신생아 비데 후기1 아기 비데 사용 후기, 릴린저 아기 비데, 엄마아빠의 손목을 보호해주는 효자템 안녕하세요, 쥬니아빠입니다. 오늘은 아기 비데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기 끙아 후 뒷처리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물티슈나 건티슈를 적셔서 닦아주고 끝낼 수도 있고, 직접 세면대나 싱크대까지 가서 물로 씻어서 해결해줄 수도 있습니다.그동안 쥬니는 끙아 후, 안방 화장실 세면대로 직행했습니다. 한손으로 아이의 허리를 받친 상태에서 다리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씻겨주고 있었는데요, 3~4키로인 초미니 신생아 시절에는 목만 잘 잡아주면 그럭저럭 할만 했습니다만, 아이가 5키로가 넘어가면서 슬슬 엄마 아빠 손목에 무리가 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기 비데 구입을 결심했습니다. 릴린저 아기 비데로 선택 비데 브랜드를 알아 보니 정말 이미 다양한 브랜드가 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 2020. 5. 16. 이전 1 다음